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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후 모체변화

1) 체중감소
산모의 체중은 출산 후에 약 9kg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태아의 몸무게, 양수, 출산시 출혈, 자궁 수축, 부종이 빠짐으로 인해 몸무게가 준 것입니다. 갑자기 9kg이 빠지는 것은 아니고 출산 다음날 일시적으로 부종이 더 심해져 대개 3∼4kg 정도 줄어들며 이후 자궁이 작아지고 몸의 부종이 서서히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산모의 체중이 9kg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모체로부터 영양분이 빠져나가므로 2개월 안에 추가로 3∼4kg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산후 몸매 관리를 위해서도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2) 늘어난 배의 회복 요령
출산으로 늘어난 배는 복대를 한다고 해도 특별한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늘어난 배를 원상 복구시키는 데 좋습니다.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부터는 배가 축 처지게 되는데 이때는 복대를 하는 것보다는 거들을 입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거들 착용과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십시오.

3) 소변기능
임신 때의 부종으로 늘어난 1l 가량의 수분이 출산 2 5일 내에 집중적으로 소변으로 나오므로 물을 많이 먹지 않아도 소변 양이 증가하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분만 후에는 소변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광이 아기 머리에 의해 장시간 눌려 있어 감각이 둔해져 있는데다 회음 절개 부위의 통증과 산후 통증으로 방광에 소변이 차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분만 후 8시간 이내에 소변을 보아야 합니다. 이때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아랫배를 살며시 누르면서 동시에 힘을 살짝 주어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방광이 닫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조해 하지 말고 살며시 힘을 주어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소변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대변기능
분만 전에 관장을 하고, 분만중에 장시간 음식을 먹지 못해 별로 변을 볼 것이 없기 때문에 분만 후 곧바로 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출산 3일 안에 변을 보면 되며 만약 보지 못하면 변비 약을 복용해서 보아야 합니다. 산후에는 일과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들므로 적당히 움직이고 미역이나 야채를 많이 먹어서 변비를 고칩니다.

5) 젖꼭지
젖을 먹이기 전에 젖꼭지를 물이나 순한 비누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젖이 아프면 하룻동안 쉬었다가 먹이도록 합니다.
아기가 너무 세게 빨아서 젖꼭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다른 젖꼭지를 물리고 찢어진 젖꼭지를 소독해 줍니다. 피가 많이 나면 아기가 피를 많이 먹게 되므로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찢어져 피가 많이 나면 대신 우유를 먹이고 상처를 치료한 후 젖을 물려야 합니다.
   
  2. 산후 몸관리

1) 산후출혈
태반은 출산 후에 떨어져 나오지만 임신 때 생성된 자궁 내막에 있는 조직은 출산과 함께 한꺼번에 떨어져 나오지는 않습니다. 즉 시간을 두고 자궁 내막에서 계속 떨어져 나오는데 이때 출혈도 같이 합니다. 이것을 오로라고 합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출혈이 많다가 이후 점점 감소하고 색도 엷어져서 대개 2주가 지나면 거의 멈춥니다. 그러나 출혈이 계속되는 것은 염증이 생겼거나 태반이 완전히 나오지 않은 것을 의미하므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2) 훗배앓이(자궁수축통증)
출산하고 나면 커진 자궁은 수축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원래 자궁 크기인 계란 크기로 회복됩니다. 초산일 경우 자궁이 수축하여 회복될 때 별로 아프지 않으나, 두 번째 출산 때부터는 자궁이 수축할 때 배가 몹시 아픕니다. 이를 훗배라 하는데 그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치료는 대증 요법으로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첫 번째 제왕절개 수술 때는 배가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두 번째 제왕절개 수술 때는 배가 몹시 아픈 경우로, 이때 수술이 잘못되었을까봐 걱정하거나, 불임 수술까지 해서 더 아픈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모두 잘못된 생각이며 훗배 때문에 생기는 정상적인 자궁 회복 과정입니다.

3) 회음 절개부위
회음 절개한 부위는 출산 후에 통증이 제법 심하며 앉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따라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적외선 치료를 하거나 뜨거운 물로 좌욕하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3일 정도 지나면 통증이 많이 가라앉고 일주일이 지나면 미미한 통증을 느끼며 2주쯤 지나면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퇴원한 후 집에서 하는 회음 절개 부위 소독은 어려울 뿐더러 그다지 의미도 없습니다. 따라서 샤워하고 비누로 회음 절개 부위를 깨끗이 닦아서 대변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위생적입니다. 대변을 본 후 비누로 항문을 세척하고 다음에 회음 절개 부위를 3번 정도 비누로 씻는 것이 더 위생적입니다. 가끔 회음 절개 수술 부위가 아물지 않고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 벌어졌을 때는 재수술을 하지 않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비누로 깨끗이 닦아 주면 일주일 이내에 깨끗이 치유됩니다.

4) 산후 우울증
아이를 낳은 후에 산모가 가끔 우울증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분만이라는 "큰 일이 끝났구나" 하는 허탈감.
ㆍ분만 후에도 계속되는 온몸의 통증.
ㆍ분만 전의 걱정으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과 분만 진통으로 인한 수면 부족.
ㆍ남편이나 남에게 매력을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대부분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고 애정을 가지고 따뜻하게 보살펴 주면 됩니다.

5) 산후염증
아기를 낳은 지 2일째부터 일단 열이 38도 이상 올라가면 출산 후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봅니다. 즉 산욕기 감염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 반드시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 산후 염증의 원인 >
ㆍ비뇨기계 염증 : 방광염, 급성 신우신염, 요도염.
ㆍ자궁 부위 염증 : 자궁 내막염.
ㆍ회음 절개 부위 및 수술 부위 염증.
ㆍ심한 탈진 및 탈수.
ㆍ혈전증 : 피가 혈관에 붙어 피떡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
ㆍ유방염 : 대개 출산 후 3일째부터 젖이 돌기 시작하는데 이때 잘 풀어 주어야 합니다.

아프다고 그냥 내버려두면 젖이 뭉쳐 단단해지고 겨드랑이에 밤알만한 혹이 생기는데 임파선이 부은 것입니다. 이때는 유방을 찜질한 후 단단하게 뭉쳐 있는 곳을 손으로 잘 비벼서 풀어 주고 고여 있는 젖을 짜내야 합니다. 아기에게 빨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방이 잘 풀려 젖이 나오면 열이 곧 떨어지고 겨드랑이에 생긴 혹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유방이 아프다고 잘 풀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열과 함께 유방의 염증이 심해져서 나중에는 수술로 고름을 제거하고 치료해야 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나중에는 젖을 풀더라도 없어지지 않고 굳은 상태로 혹처럼 남아 있어 암으로 오인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6) 허리가 많이 아플 때
임신하면 특히 골반 관절이 늘어나며 약해지는데, 아마도 임신중 증가한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임신 중기 때 시작되어 임신 후기 때 가장 심해집니다. 보통은 양쪽 엉덩이 부위 및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거나 허리를 옆으로 돌릴 때, 그리고 누워서 다리를 옆으로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낍니다.

임신중에도 몸의 관절이 약해지고 늘어나지만 분만 과정에도 늘어나 움직일 때마다 매우 아픕니다. 이것이 원상대로 회복되려면 3개월이 걸립니다. 관절을 삔 경우 움직이지 못하도록 보통 깁스를 합니다. 분만 후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지만 깁스를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움직일 때 아픈 것은 관절이 어긋나기 때문이니 돌아누울 때나 일어날 때 조심해야 하며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일 때도 팔 특히 어깨,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잘못해서 손목을 무리하게 많이 쓰면 나중에 손목을 움직일 때나 조금 무거운 것을 들 때 손목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픕니다.

늘어나고 약해진 관절은 출산 후부터 회복되기 시작해서 약 3개월이 지나면 거의 정상 상태로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출산 후 관절을 보호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관절이 원래 상태로 붙지 못하고 늘어난 상태로 그대로 굳어 버립니다. 그러면 계속 허리가 아프고 심하면 움직일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납니다. 산모들은 산후 조리 때 관절 보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옛날처럼 불을 땐 방에서 샤워도 안하고 누워서 땀을 내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골반 관절을 보호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일할 때나 움직일 때, 앉았다 일어날 때나 돌아누울 때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기에게 젖이나 우유를 먹일 때 아기를 안고 먹이는데, 산모는 팔과 손목의 관절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불을 땐 더운 방에서 추운 겨울에도 땀띠가 날 정도로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땀을 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 방법의 긍정적인 면은 과거에는 할 일도 많고 시어머니 눈치를 보아야 하는 며느리 처지에 일하지 않고 누워 있음으로써 허리 및 골반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겨울에는 관절을 따뜻하게 하여 보호해 준다고 하지만 한여름에 불을 때고 바람이 들지 못하도록 이불을 쓰고 있는 것 자체는 얼마나 고역입니까! 관절은 뜨겁게 해주지 않아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즉 정상적인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관절 보호 및 산후 조리를 하는 것이 위생상, 건강상 좋습니다.

몸조리는 처음 한 달이 매우 중요하고 이후 두 달 동안 조심해야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아기가 사랑스러운 나머지 어떻게 젖을 먹어야 할지 몰라 아기를 안느라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나중에 관절염이 심해져서 숟가락도 못 집을 정도가 됩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팔이 아프면 일단 아기를 안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기를 안을 때 손목에 힘이 많이 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펀하게 앉아서 허벅지에 아기를 앉히고 머리를 살짝 올려 젖을 빨리고 팔로 아기 머리를 받치도록 해야 합니다. 팔이 아프면 앉아 먹이는 방법에서 옆으로 누워 먹이는 방법으로 바꾸어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관절은 일단 회복될 때 잘해야지 잘못 회복되면 엉치 관절뼈가 뚝뚝거리는 등 평생을 두고 아프며 많은 주부들이 손목, 어깨,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은 찬 바람이나 찬 물에 닿아 관절에 바람이 들어 아픈 것이 아니고 산후 몸조리 때 관절 보호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산 후 엉치뼈(꼬리뼈)가 아파 앉아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출산 때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하면서 산도가 좁아 산모의 척추 꼬리뼈 일부가 부러진 경우인데, 이 뼈는 부러져도 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내버려두면 잘 낫습니다.

종합하면 < 출산후 몸조리 방법 >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평소에 충분한 식사를 하여 산모의 영양 및 건강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따라서 과식은 비만을 가져오니 피하고 산후 출혈이 많았을 때만 빈혈 약을 한 달 동안 복용하면
충분합니다.
ㆍ몸의 관절(특히 허리)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니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특히 한 달 동안 잘
보호해 주어야 나중에 허리, 무릎 등 관절 부위가 아프지 않습니다.
ㆍ더운 데 누워 지속적으로 땀을 내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ㆍ샤워는 퇴원 후 해도 좋습니다.
ㆍ분만하는 동안 방광이 계속 눌려 있기 때문에 방광이 마비되어 소변이 차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
는 경우가 많으니 분만 후 8시간 이내에 소변을 꼭 보도록 합니다.
ㆍ분만 직후는 산모가 많이 탈진되어 있는 상태이니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함께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이 필요합니다.
젖은 분만 후 3일째부터 나오며 젖이 뭉치고 딱딱해지면 열이 나고 곪게 되므로 뭉치지 않도록 아프더라도 미리 잘 풀어 주어야 합니다.

7) 산후 활동 및 운동
출산 후 몸조리한다고 꼼짝 않고 계속 누워만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양에서도 2차세계대전 전에는 출산 후 산모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가만히 누워 요양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출산 당일에는 산모가 극도로 지쳐 있으므로 쉬어야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는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방광 기능이 좋아져 소변도 잘 보고 변비에도 좋으며 특히 혈관 속에 피가 엉겨 붙는 혈전증을 예방하는 데도 매우 좋습니다. 따라서 출산 다음날부터는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 있다 갑자기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수도 있고 크게 다칠 수도 있으니 일어나기 전에 조금 앉아 있다 어지럽지 않으면 서서히 일어나 움직여야 합니다.
   
  3. 산후 위생관리

분만 직후에는 산모가 많이 탈진되어 있는 상태이니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분만 후 몸조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이불을 덮어쓰고 누워 있거나 샤워, 1세수, 칫솔질 등을 못하게 하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못 먹어서 영양 실조가 많았고 또한 칼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 임신하면 이가 상하거나 잇몸이 부풀고 염증이 많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아이를 낳은 5,60대 시부모, 친정 부모는 양치질을 하면 이가 아프고 피가 나는 등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생상 좋지 않으니 칫솔질, 샤워, 세수를 해야 합니다.

출산 다음날에는 세수와 양치질을 해도 되고 3일이 지나면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해도 됩니다. 회음 절개 수술 부위는 원래 혈액 순환이 잘되는 부위이므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잘 낫습니다. 집에서 환자가 혼자 소독약으로 치료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샤워 때 비누로 깨끗이 씻는 것이 더 위생적입니다. 탕 속에 들어가는 것은 한 달 후에나 가능합니다. 성 생활도 한 달 후에나 가능합니다.

과거에 양치질을 못하게 했던 것은, 산모의 영양 상태가 나쁘고 치아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이빨이 들떠서 임신 때나 분만 후에 이빨이 잘 빠졌기 때문입니다.
   
  4. 산후 월경

젖을 먹이지 않는 산모는 분만 후 빠르면 한 달 반 내지 두 달 만에 배란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출산 후 3개월이 지나면 월경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월경을 시작할 때는, 1년 이상 월경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월경 첫 시작 후 한두 번은 보통 때와는 달리 월경이 불규칙한 것이 정상입니다.

꼭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대개 출산 한 달 전후로 출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월경이 아니고 자궁 내막 속으로 파고들어가 있던 태반 조직이 마지막으로 떨어져 나오면서 피가 함께 나오는 것으로 분만 후에 있는 정상적인 하혈입니다. 이 출혈은 월경과 다르게 양이 2∼3배 정도 많고 기간도 긴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월경이 아니므로 젖을 먹이는 산모는 이후 월경이 없게 됩니다.

젖을 먹이는 산모는 월경이 없는 무월경의 상태가 옵니다. 이는 젖 분비 호르몬이 증가하여 월경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약 9개월이 지나면 젖을 먹이더라도 월경을 할 수 있으며 이때부터는 월경 없이 임신이 될 수 있으므로 임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출산 한 달 전후의 출혈은 월경이 아니고 자궁 내막 속으로 파고들어가 있던 태반 조직이 마지막으로 떨어져 나오면서 피가 함께 나오는 것으로 정상적 하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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