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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임이란?

불임증(Infertility)이란,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연령(가임연령)의 건강한 남녀가 결혼 후,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1주에 2~3회)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부부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면서 과거 임신의 경험이 없으면서 1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일차성 또는 원발성(primary) 불임증 이라고 하며, 과거 유산이나 자궁밖 임신과 같이 임신의 경험이 있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이차성 또는 속발성(secondary) 불임증 이라고 합니다.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배란 주기에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경우라도 배란주기에 따라 한달에 임신이 될 확률은 약25%밖에 되지 않으므로 배란주기가 극히 불규칙하여 배란일을 예상하기 어려운 분이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한지 1년 미만인 경우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가임연령의 10~15%에서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불임이므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다면 부부가 같이 가까운 불임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불임의 요인

정상 부부의 약 15%가 임신 의도를 가진 첫 달에 임신을 하게 되고, 6개월이 되면 임신율이 배로 증가하여 1년이면 80~90%가 임신을 하게 되며, 부부관계의 횟수에 따라 임신 성공률은 올라가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율이 떨어집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의 빈도와 나이에 따른 임신율)
일주일간
부부관계 횟수
결혼 6개월내
임신될 율
1회 25%
2회 33%
3회 50%
4회 또는 이상 60%
 
결혼 연령
(또는 임신시도 연령)
정상적인 성생활로
결혼 1년내 임신될 율
20~24세 86%
25~29세 78%
30~34세 63%
30-34세 52%

빈도를 보면 35세~44세 여성이 30~34세의 여성에 비해 불임일 확률이 2배가 됩니다.
통계에 의하면, 연령별 불임 빈도는 30~34세에서는 일곱 부부 중 한 부부가 불임이고, 35~39세 사이에서는 다섯 부부 중 한 부부가 불임이며, 40~44세에서는 네 부부 중 한 부부가 불임으로 나타납니다.

현대에 들어 아기를 갖는 것을 미루거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여성의 생식능력이 감소하게 되어 결혼한 10쌍의 부부 중 2쌍은 불임의 문제를 갖게 됩니다.
즉 여성의 생식능력은 20대 초에 최고점을 이룬 후 3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35세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면서 환경적요인(환경호르몬ㆍ스트레스 등등)과 산부인과적 질병(자궁염증ㆍ자궁내막증ㆍ무배란ㆍ만성 골반염 등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불임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도 45세 이후에는 생식능력이 현저히 감소하게 되지만 남성은 여성과 달리 노년기에도 임신 능력이 완전히 소멸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나이가 들수록 난자의 질이 나빠지게 되고, 자궁에서 혈류가 감소하고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율이 떨어집니다.
나이의 증가에 따른 수태능력의 감소는 난자의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이에 따른 임신성공률은 남자쪽 보다는 여성쪽에 그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난자의 질은 임신성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질이 떨어지는 난자가 정자와 수정이 되더라도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하기 어렵고 착상이 되더라도 유산이 되기 쉽습니다.

즉 늦은 결혼이나, 30대 중반이나 후반까지 임신을 연기했던 많은 여성들이 불임의 문제를 갖게 될 수 있으며, 기형아나 유산 및 조산의 위험도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연령별 자연임신율과 아기의 위험률)
나이 자연임신율 염색체이상
위험률
21번 염색체이상
위험률(다운증후군)
유산ㆍ조산
위험률
25 25~30%   1 : 1000 10%
30 5~30% 1 : 300 1 : 700 10%
35 18% 1 : 134 1 : 300 25%
40 5% 1 : 40 1 : 90 40%
45 1% 1 : 11 1 : 22 >50%

일반적으로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난자의 질이 좋지 않아 불임의 치료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불임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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